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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123 주일설교 질문지 | 운영자 | 2025-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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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37:23-25절 개역개정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025년 11월 23일 주일설교 질문지(청장년용)
한번도 나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본문/시편 37:24-25
1. 시편 37:24에서 말하는 ‘넘어짐’은 어떤 의미이며, 성도에게 왜 넘어짐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십니까?
2. 하나님께서 ‘붙드신다’는 표현은 우리 삶의 어떤 순간에 가장 실감나게 경험되는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3. 다윗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라는 긴 시간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버리지 않으셨다’는 하나님을 확인한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4. 현재의 삶에서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그 감정과 실제 영적인 진리는 어떻게 다릅니까?
5. 이번 본문을 통해 앞으로의 삶에서 어떤 신앙적 태도를 회복하고 싶으십니까?
예: 감사, 신뢰, 말씀 의지, 기도, 인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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