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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116 주일설교 청소년용 질문지 | 운영자 | 2025-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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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신명기8:11-20절 개역개정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2025년 추수감사절설교 청소년용 적용질문지
하나님을 잊지 않는 감사
본문/신명기 8:11–20
1. 올해 내 삶에서 ‘광야 같았던 시간’은 언제였나요?
힘들고 불편하고, 마음이 복잡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고, 그때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하셨는지 생각해봅시다.
2. 내가 편해지고 바빠지면서 하나님을 잘 찾지 않았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스스로의 힘으로 한 것 같았던 일, 하나님을 잊고 지나쳤던 때가 있었다면 적어보세요.
3.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능력’(재능·성격·기회·건강 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그 능력을 어떤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고 싶은가요?
4. 감사가 사라지면 내 마음에 어떤 ‘작은 우상’이 자리 잡으려고 하나요?
예: 친구의 인정, 성적, SNS 반응, 게임, 외모, 돈 등나를 지배하려고 했던 것을 솔직히 적어봅시다.
5. 이번 감사절에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해 어떤 작은 결단을 실천하고 싶나요?
예: 하루에 감사 한 가지 적기, 예배에 더 집중하기, 부모님께 감사 표현하기, 친구 돕기 등아주 작은 걸음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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