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늘 일에 큰 에너지가 빼앗겨 있으니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
하영이를 더 돌봐주거나 교육에 관심을 가져보거나
제 개인적인 일도 처리하거나 생각할 여유도 없이
시간이 지나는대로 살고 있네요.
바쁘게 사는 것이니 감사제목이기도 할텐데..
이젠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영적생활이 이래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며칠하다가 또 다시 제자리네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저도 목장원들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시월도 중순으로 가고 있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예배때 뵐께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