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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의 시간 송희선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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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jjesus.onmam.com/bbs/bbsView/67/5407077

저의 일상을 나눕니다

건강을 위해 쉼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도 우산을 쓰고 무심천을 걷기도 하고

아이를 위해 소풍이 없는 날에도 아침에 김밥을 싸서 주기도 하고

더 많은 기도와 영성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도 하십니다.

 

어제는 수요예배에 가기 전...

운동으로 무심천을 걸으며 "기도는 주문이 아닙니다"라는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여타의 다른 종교가 되어 다만 '주세요 주세요' 하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의 마음은 알고 예배에 오는 것인가?에 마음이 꽂혔습니다.

 

사도행전 20장 바울의 은퇴 장면이었습니다.

 

"나의 갈려갈길과 나의 사명"...인생의 반은 내 소원대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지만 앞으로 나는 어떤 길을 가야 하고 나의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기도해야겠구나

 

하나님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우리 목장은 새 성도 분이 오셔서 활력소가 되고 있어요.

저도 기도하는 가족과 지인이 있는데 이번 새생명 축제에 꼭 초청할 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이번 주도 승리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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