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
언제나 변함없는 이미지,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이는 청년의 이미지
생각만 해도 넘 좋습니다.

더워지는 날씨를 생각하면서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늘 푸른 목장 식구들의 삶을 생각하면...
가득한 열정과 헌신이 떠 오릅니다.  the hot한 날씨처럼
그래서 늘 푸른을 re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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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 집사님께서 인도 출장중이시죠...
늘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시던 양석 집사님
드디어 인도에 발걸음을 내디셨군요..

세계적인 양석 집사님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