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차새벽기도 중간점검 | 박일수 | 2010-01-30 | |||
|
|||||
2010년 1차새벽기도(1.1-2.28)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 말씀> = 목사님을 통해 매일 요한계시록 말씀을 끊기지 않고 꾸준히 주십니다. = 추상적, 신비주의적으로만 느껴졌던 요한계시록 말씀이 실제적으로, 구체적으로, 힘있게 들어옵니다. = 요한계시록을 통해 영적싸움의 실체를 깨닫게 됩니다. <기도> = 새벽에만 할 수 있는 기도를 통해 성령님과의 교제 = 말씀과 기도생활을 매일 매일 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새벽기도를 위해 저녁에 친구들 만나는 일이 자연스럽게 정리되었습니다. = 11시 넘어서는 TV를 보지 않게 됩니다. = 포도나무 전정되듯 삶이 전정됩니다. <참여자> - 10명대 참석 = 지난해 참여하셨던 남자집사님 다른 곳으로 이사가셨습니다. (감사하다며 헌금을 하고 가시며 아쉬워하셨습니다) = 여자집사님이 작정기도 끝나시자 나오지 않으십니다. = 1월초부터 60대 여집사님이 빠지지않고 참여 = 1월중순부터 70대 노부부께서 빠지지 않고 참여 = 혜정, 영주자매님의 꾸준한 참여 = 50대집사님의 꾸준한 참여 = 새신자 고정참여 6명 + 2-3명 참여 = 민화기,박일수,서종덕집사님,사모님,강도사님,목사님(6명) + 장은수,조명철,박옥례,임화선,김장주,한진희,이상경집사님 <장소> = 은혜홀(본관)에서 비젼홀(교육관)으로 옮겼는데 따뜻합니다. = 장소가 좁아 기도시 방해가 될수 있어 되도록 의자를 넓게 펼쳐놓고 있습니다. = 3월 중순 이후에 넓은 은혜홀(본관)로 옮길 예정입니다. <2월에는> = 성령님께서 새벽기도를 축복해 주셔서 = 더 깊이, 더 뜨겁게, 더 세밀하게,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역사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20명대 새벽기도.... 120명의 새벽기도... = 성령께서 불의 혀처럼 각 사람위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댓글 1
김장주 2010.1.30 15:29
일수 집사님! 여전히 새벽기도의 청지기로 충성하시고 계시는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듯이 앞으로도 새벽기도의 청지기가 되어주세요. 새벽기도를 결단하고 이제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제 생활에 조금씩 변화가 찾아오게 되어서 기쁨이 임합니다. 고요한 가운데 성령님과 교제를 하게 되는 기쁨을 맛보곤합니다. 조용한 새벽 시간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