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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지기 집사님께서 파견근무 가시는가 보군요. 잠시지만 빈자리가 커보이겠네요. 서울생활에도 주님의 은혜가 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3일오후부터 설때까지 개인 사정으로 서울에 있게 됩니다. 제일 아쉬운 것이 새벽기도에 참석치 못한다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말씀과 기도의 새벽이 은혜롭습니다. 축복의 새벽~ 승리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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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민화기 2010.2.3 08:21
새벽지기 집사님께서 파견근무 가시는가 보군요. 잠시지만 빈자리가 커보이겠네요.
서울생활에도 주님의 은혜가 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일수 2010.2.2 17:48
3일오후부터 설때까지 개인 사정으로 서울에 있게 됩니다. 제일 아쉬운 것이 새벽기도에 참석치 못한다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박일수 2010.2.2 07:55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말씀과 기도의 새벽이 은혜롭습니다.
축복의 새벽~ 승리의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