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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을 사모하여 간간이 참여하고 있지만 육신의 연약한 앞에 매번 무릅을 꿇게 되는 군요. 고요한 시간에 찾아오시는 주님의 위로하심이 평화가 너무도 기다려집니다. 다시한번 동참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두 시간 관리를 잘 해서 이른 아침 시간에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봉진집사 ㅠ.ㅠ
자주색, 붉은 옷을 입은 음녀를 보며 세상의 화려함과 유혹에 마음을 빼앗긴 자신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 화려하진 않지만, 육신의 본성이 좋아하진 않지만, 세상의 멸시를 받지만, 내게 는 유일한 생명인 십자가에 마음을 온전히 빼앗기길 기도합니다.
댓글 3
김장주 2010.2.12 14:09
새벽시간을 사모하여 간간이 참여하고 있지만 육신의 연약한 앞에 매번 무릅을 꿇게 되는 군요. 고요한 시간에 찾아오시는 주님의 위로하심이 평화가 너무도 기다려집니다. 다시한번 동참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운영자 2010.2.12 08:53
저두 시간 관리를 잘 해서 이른 아침 시간에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봉진집사 ㅠ.ㅠ
박일수 2010.2.12 08:28
자주색, 붉은 옷을 입은 음녀를 보며 세상의 화려함과 유혹에 마음을 빼앗긴 자신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 화려하진 않지만, 육신의 본성이 좋아하진 않지만, 세상의 멸시를 받지만, 내게 는 유일한 생명인 십자가에 마음을 온전히 빼앗기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