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새 목장에서 시작합니다 | 송희선 | 2019-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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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집사님 가정을 중심으로 세 가정이 모여 새로운 목장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이 새롭게 시작된 것처럼 우리도 새롭게 모여서 삶을 나누고 믿음을 나누어 모든 일에 " 믿음으로 "서요 또한, 말씀에 힘입어 나의 어려움, 문제에만 매여 있지 말고 하나님을 앙망함으로 독수리 날개치듯 늘 새 힘을 얻어 가정, 학교, 직장 복음화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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