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리디아 선교사님의 선교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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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일기 , 13/11/2021>>> 

giovanni 7:37 Nell'ultimo giorno, il giorno più solenne della festa, Gesù stando in piedi esclamò: «Se qualcuno ha sete, venga a me e beva. 38 Chi crede in me, come ha detto la Scrittura, fiumi d'acqua viva sgorgheranno dal suo seno». 

 우리에게 영원히 마르지 않는 영생수가 되신 주 예수님을 찬양 경배 합니다... 우리 가슴에서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 성령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배  한 가운데 임하셔서 솟아 나는 샘물처럼 깨끗하게 따뜻하게 가슴 벅차게 부드럽게 충만하게 기쁨으로 감사로 찬양으로 우리와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실한 제자 프랑크와 라비니아 , 니콜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7 장 말씀을 하늘로 부터 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국식 빈대떡을 양님들이 너무 좋아 해서 거의 매주 준비 하는데 라비니아는 너무 맛잇다고 싸달라고 하며 집에 가져가서 며칠씩 먹는다고 합니다. 오늘도 프랑크가 돼지고기 육전을 맛잇게 하엿습니다. 특별히 프랑크가 기도하는중 성령님의 강한 임재로 한동안 말을 못하고 ... 우리는 잘 모르지만 성령님께서 그의 내면이 역사하심이 보여 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