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리디아 선교사님의 예배일기 입니다. | 운영자 | 2021-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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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리디아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예배일기입니다.
<<< 예배일기, 20/11/2021>>> Giovanni 8:11 Ella rispose: «Nessuno, Signore». E Gesù le disse: «Neppure io ti condanno; va' e non peccare più».]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요한복음 8 장 전반부 말씀을 주제로 한 예배는 놀라운 예수님의 지혜와 사랑과 인내와 용서가 충만 하였습니다. 주님은 반복해서 ` 나는 하나님께로 왔다 ` , ` 정죄하러 온 것이 아니다 `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 ` 말씀하심으로 바리새인 서기관 죄지은 여인의 양심을 한꺼번에 깨우셨고 용서라는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신실한 라비니아 & 프랑크 를 보내 주셔서 함께 경배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배 후에 함께 떡을 떼며 영적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라비니아가 주로 자신의 문제를 놓고 기도 하였는데 이제 성경공부를 통해 기도가 말씀을 주제로 하는 기도로 바뀌는 것을 보며 감사합니다. 또한 남을 위해서도 기도 할 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 한 사람을 구원하여 부르실 때에 본인 자신만 구원받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를 복의 근원 삼으셔서 온 나라 온민족을 구원하시고자 하심을 생각할 때에 라비니아가 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어 setteville 에서 복의 근원의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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