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2022 바울부부의 전도일기 >>> 

  오늘도 오후 다섯시가 되어서 광장에 나갓습니다. 펠리체를 만낫습니다. 요한복음 6 장 말씀을 나누엇는데 ..ㅜㅜ

결국에는 말씀도 믿지 않고 인정도 안하고 그래도 믿음이 좋다고 자기확신 중에 잇으니 성령님께서 그의 눈을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인 자매 두명이 왓는데 어디 소속인지 모르지만 말하고 행동하는것이 이단인거 같습니다. 요즘의 이단들은 해외에서도

열심히 전도를 한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중학교 2 학년생 세명이 스스로 다가와서 전도지 두가지씩을 가지고 가서 밴츠에서 

나란히 앉아 읽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납니다. 나중에 프란체스코도 왓는데 형님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잇습니다. 중보합니다. 

오늘도 동행해 준 파울러스 선교사님 감사하고 동행해 주신 성령님 감사 합니다. 중학생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