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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들에게(수요예배 참석하고 나서...) 서종덕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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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jjesus.onmam.com/bbs/bbsView/64/31483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5:4)

지난주 주일을 기억합니다. 목사님은 부흥에 대한 말씀 첫번째 시간으로 스가랴 말씀을

전하시면서 우리가 <몸뚱아리>만 주님께 나오면 안되고 <마음의 중심>이 주님께

돌아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시는 것이 부흥인데, 

우리의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향하지 않고, 우리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을때, 우리가 그토록 꿈꾸는 부흥은 오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께 돌아온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회개입니다. 죄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죄를 미워하고 죄를 떠나는 것입니다.

세상으로 향해있던 마음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회중가운데 회개가 없는 부흥은 가짜입니다. 사람만 많아진다고 부흥이 아니고

회중가운데 통회하고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질병중에 CIPA(선천성 무통성 무한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병이 무서운 이유는?

자신에게 닥친 위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가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세계에서도 무감동, 무책임, 무감각....이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나의 마음이 아프다고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아모스 4장에 보면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더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고 그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셨습니다.(6)

비를 그쳐서 그영혼이 갈하게도 하셨습니다.(7)

풍재와 깜부기와 팟종이 재앙으로 그들이 가진 모든 소유 즉 그들이 의지하는 모든 것들을

초토화해버리셨습니다.(9)

염병과 칼과 불이 임하게도 하셨습니다.(10)

그래도 백성들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Why?

하나님이 자기백성들에게 이렇게 하신 것은 저주와 재앙이 아니었습니다.

사랑때문이었습니다.

자기 백성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을 찾고,

전심으로 돌아오길 원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은 책망하는자, 외치는자, 경고자들도(선지자)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들의 경고와 책망을 듣기를 거절했습니다.

사람들은 어린애처럼 자기의 귀에 좋은 소리만 들으려고 합니다.

설교말씀도 위로, 축복, 평강, 기쁨, 자기를 기쁘게 하는 말씀만 들으려합니다.

책망받기를  싫어합니다. 불쾌하게 생각하고 기분나쁘게 생각할 뿐입니다.

책망의 말씀이 선포되면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겠는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상태와 실상에 대해 눈이 멀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영적으로 위험한 상태인지? 얼마나 영적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관심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위험을 알려주고 경고를 해주는 데도 도리어 그 사람을 미워하고 싫어합니다.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아모스5:10)

목원들이여! 하나님의 책망을 경히여기지 마십시요.

신앙의 세계에서 무감동, 무책임, 무관심은 무서운 죄악입니다.

무감각이야 말로, 가장 치명적인 위험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이번주 말씀공부할때는 '영생을 얻었는가'말씀 간단히 나누고

하나님의 엄위에 대해 나누길 원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엄위하심에 대해 눈뜨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임재의 강물이 우리 목원들 가운데 가득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안에  암세포와 같이 도사리고 있는 영혼에 대한 무관심,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들,

탐욕과 온갖 더러운 것들이 예수님의 빛앞에 다 드러나고 소멸되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시고 사모함으로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온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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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한진희 2009.10.23 18:30

    저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고 촛점이 맞추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주님이 전부가 되는 삶이 곧 축복입니다. 요즘 저의 마음의 무감동한 모습으로 인해 많이 회개가 됩니다 좋은밭처럼 주님의 말씀앞에 바로바로 반응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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