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용사여... | 한진희 | 2009-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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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이 집에 오자마자 목장님께서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목장란에 올리라고 하셨다고 빨리 써야 된다고 해서 지금 올립니다
너무나 눌러있는 한주를 보냈습니다 새벽기도때에도 종덕집사님이 모닝콜을 해주시는 데 핸드폰 충전도 안해놓고 자서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어찌나 낙심이 되던지... 게다가 꿈까지 너무 안좋아서 제안에 웅크리고 있는 눌림과 분노가 드러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단의 공격이 느껴졌습니다. 37년을 살았는데 푸념하듯이 주님앞에 어째 아무것도 없어보인다는 말을 할때가 많았습니다. 항상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것은 나의 사명인것 같고 장주집사님은 너무도 속시원하게 그만두기를 잘하는 모습을 볼때 나만 왜그렇게 살아야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립에서도 항상 묵묵히 힘들어도 말도못하고 제안에 그런 피해의식들이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어제도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체한것도 어제부터 시작되어진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앞에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잘해가고 있는것 같지만 자신이 자신의 자원으로 삶을 아직까지 살고자 하고 인생에 대한 막연함을 생각할때 잠을 잘 이룰수 없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상이 두렵고 내가 이나이에 다시 무엇을 할수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들속에 가득해있는 자신의 모습이었습니다. 앞이 잘보이지 않았습니다. 현실만이 보였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지혜로워보였습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이익을 추구하는 세상속에서 저는 숨어있는 자와 같아보였습니다 자신도 없었고 머리속은 복잡했습니다. 온전히 주님께 맡기지를 못하고 고민하며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저와 함께 해주시겠다고 하시는데 핑계대고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가운데 찾아와 주시고 저의 인생가운데 개입하시며 이제까지 인도하신 그 은혜와 소망을 잃어버릴때 가장 비참해 지는 것 같습니다. 부르심이 저의 의지와 노력이 아니였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지난시간을 돌아볼때 제인생에 잃어버린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오랜기도제목들을 하나 하나 응답해 주시면서 저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여주셨습니다 지금도 제 동역자를 보면 참. 어쩜 저렇케 해맑을수 있는가 생각이 들지만 요즘들어 주님안에서 하나하나 변해가는 모습을 볼때 참으로 귀할수가 없습니다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를 돌려드립니다 사단은 한없이 자신의 연약함만을 보게 하고 수많은 먼지를 일으키며 달려오는 미디안 군사처럼 공격하며 두려움을 심지만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볼때 다시 일어날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실때 결코 그냥 그저 부르신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결코 작지않습니다. 주님안에서 저의 삶이 잃은게 하나도 없는 데 사단은 저에게 잃어버리것처럼 생각하게 했습니다 여기에 속아 숨어있는 삶을 살면 안됩니다. 저는 저의 생각과 염려와 상관없이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가운데 건강이 차츰 회복되어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제2의 건강의 부흥이 저에게 일어나는 것을 볼때 감사가 넘칩니다. 이것은 그저 주님의 섬세함과 주님의 때에 저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저의 생각은 짧고 부족하지만 주님은 실수도 실패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제가 날마다 이주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할때도 부르짖으며 주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믿음과 소망안에서 자신감있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인생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는 주님의 큰용사입니다. 주님께서 저희 교회에 깨어있는 기도의 300용사를 세워주시고 그 기도를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을 보게하실것을 믿습니다. 그중의 한명이 접니다. 더이상 눌리며 염려하며 두려워하는 모습이 남아있는 삶이 아닌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믿음의 용사로 굳게 서게 하실 것입니다. OK목장화이팅!! |
댓글 2
운영자 2009.10.26 15:17
왜우리목장을OK목장이라정해주셨는지?..결투를위해^^..그런데전2시예배때식곤증을이기지못하고마구마구졸았답니다.목장모임을갖는데통정리가안되어서횡설수설...에구에구...참으로영육간에깨어주의말씀에청종하고그은혜의보좌앞에담대히나아가부르짖어간구하기를소원합니다.감사합니다.봉진군^^
서종덕 2009.10.26 09:32
진희집사님 제가 목원들에게 말한건 짧게 몇줄 은혜받은거 올리라구 한건데...역시 심정이 충만하군요..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 읽으며 하나님께서 한분한분들 속에 소원을 두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보며 감사와 위로가 되어습니다. <그중의 한명이 접니다>저의 마음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실때는 얼마나 감동이 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