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피곤함이 있기 때문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주님께 대한 간절함을 갖지 못한데서 오는
나태함이 아닐까 합니다.
교회와 성도님들을 돌아보노라면
더욱 간절함을 갖고 은혜의 보좌앞에 나가야 할
제목들이 많아 보입니다.
제가 속히 간절함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또한 목장 식구들처럼 눈물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성령으로 기름부으사
사명인으로서의 모습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간절함을 회복하고 눈물로
그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1
임판수 2010.7.1 23:00
봉진 집사님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