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들어와 보니
주옥같은 글이 절 반겨 줍니다.
혼자 웃다가 은혜받다가 꼬랑지도 달아보다가 지워보기도 하고....
놀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참~!! 야유회 준비
제비뽑기를 하려고 합니다.
5.16 해피데이가 있어서 언제 제비를 뽑지 ~!! 걱정도 하면서 ....
어쨌든 제비뽑을 준비도 함께 해 갈께요.
제가 지정하면 무엇을 맡으시든지 서운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제비뽑기가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용은 첨부파일로 올리겠습니다.
미흡한 부분은 첨가 해 주시고 수정할 부분은 지워달라고 요청해 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승리하는 주말 되시고 5.16 해피데이때 만나요
사랑합니다. 예수사랑교회, 그리고 기도목장 열분들...
댓글 3
방신일 2010.5.16 22:30
음~ 일수집사님의 낚시 실력 함 기대할께요 ^^ 명자집사님 근데 우리 제비 언제 뽑아요? ^^
박일수 2010.5.14 08:06
올갱이도 잡고, '꺽지'라는 물고기도 있습니다. 나무에다 낙시바늘만 달아서 물에 담그면 잡힙니다. 회로 먹어도 되구요. 매운탕 끓여먹으면 최고의 맛이 난다는 물고기 입니다. 매운탕에 라면... 맛이 기가 막힐겁니다. 꿀~꺽~
박일수 2010.5.14 08:04
성경에도 제비뽑기가 여러번 나옵니다. 굳 아이디어~ . 해피데이 예배 후 목장 모일 때 제비뽑기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