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김주배
그림 : 김수진(막내딸)
<기도>
우리가 가는 길은 열려 있고
그 길은 항상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또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서만 삶의 루트가
이루어 질수가 있을 것 입니다.
세상의 영원한 길속에서 ,
희망과 소망의 광명의 빛이 있는 천국의 길,
영원히 사는 길을 가고자 한다면 예수님의 사랑과 오직 믿음만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진정한 길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목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거창한 기도 보다는 하나님을 향하여
바라보는 생명의 눈길이 믿음 속에 남아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댓글 6
정명자 2010.5.20 13:55
감사합니다. 꾸우벅~!
방신일 2010.5.19 23:24
주배성도님 가정은 늘 새롭고 하는 일들마다 정성이 담겨 있음을 느낍니다. 지난번 해피데이 찬양경연대회 때에도 그렇고 아름다운 그림과 글속에 진심이 담겨 있어 감동을 받습니다. ^^
김주배 2010.5.19 13:48
믿음의 선배님들 가정이 ( 박일수 집사님, 조명철 집사님, 방신일 집사님 가정...등) 늘 본이 됩니다. 믿음의 선배님들처럼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저희 가정의 소망입니다.
조명철 2010.5.19 13:42
김주배 성도님은 우리교회, 기도목장의 보배로운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묵상하면서 읽어보았습니다......
정명자 2010.5.19 13:39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용~
박일수 2010.5.18 15:08
액자에 담아 집에 걸어놓고 싶을정도입니다. 우리교회에, 우리목장에 주배성도님 가정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