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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부에 대하여 김재훈 20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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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jjesus.onmam.com/bbs/bbsView/74/316061

아주 쉬운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들과 나누고 있는데, 쉬운 주제이나, 이

것을 몸에 체득하고, 삶의 습관처럼 자리 잡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

다. 우리는 자주 성경을 공부한다고 말합니다. 너무나 많이 공부를 하다

보니, 우리 삶에 적용하는 것이 도리어 걸림돌이 되기도 하고, 너무나

적게 공부하거나, 아예 전무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할 경우에는 정말로

성경말씀의 기초가 없고, 설교를 들어도 무슨 말씀을 하는 건지 파악하기

가 어렵습니다. 성경은 서사적 구조이고, 영감적 구조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언어와 역사와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100% 완전한 이해를 할려고

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새기면서, 매일 꾸준히 읽어나가

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text reading입니다. 그것

은 교과서 읽기와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반드시

딱따구리같은 맘으로 읽어야 합니다. 딱따구리는 자신의 부리로 나무를

쫍니다. 이것은 엄청나게 큰 햄머드릴로 콘크리트나 대리석을 뚫는 것보

다 더 힘든 일이라고 합니다. 딱따구리는 나무를 쪼다가, 눈이 상하기도

합니다. 눈에 나무 티끌이 들어가면서, 눈을 상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

서 장님새가 되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나무를 쪼고, 그 속에 들어가서

알을 낳고, 번식을 하는 새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성경

이라는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런 간난신고같은 고생이 있어야 합

니다. 매일 공기를 마시고, 신문을 읽듯이, 우리는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합

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면, 죄가 멀어집니다. 그러나 멀리하면 죄가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중에 가장 인상깊은 것은 바로 어디

서나 성서를 읽고, 탈무드나, 기도서를 읽는 장면입니다. 심지어, 구걸을

하는 거지(거룩한 지성)들도 거리에서나, 앉아서 소리내어 읽는 것입니

다.  원래, 묵상이라는 말도, 입으로 중얼거리는 것입니다.(시편 1편) 성경

을 읽을 때, 소리를 내면, 훨씬 더 성경말씀이 잘 다가옵니다. 그리고

틈틈히, 성경의 배경이 되는 자료들도 읽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노트에
기록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스텝 바이 스텝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 남이

모르는 기쁨과 자유함이 생깁니다. 그냥 '읽으라'라고 밖에 저가 할 수 있

는 말은 없습니다. 탈무드는 '잘 읽는 것은 잘 듣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

다. 자기가 말한 것을 자기가 듣고, 자기가 읽는 것을 자기가 들음으로서

결국 입과 귀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마음판에 자리잡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성경을 대할 줄 모르면, 그것은 그리스도

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을 대하지 않는 것이

바로 성경적 불경죄입니다. 회개를 철저히 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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