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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호수에 대하여 김재훈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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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jjesus.onmam.com/bbs/bbsView/74/316062

최근에 어느 기독교 기관에서 의뢰가 와서, 저가 성지순례 자문위원이 되었습니다. 성지에서 몇년 살았다는 이유로, 그곳에서 적극 추천해서 자문위원이 되었는데, 충남 직산이라는 곳에, 바이블 랜드를 크게 조성한다고 합니다. 약 52만평 규모로 한다고 하는데,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곳에 자문위원이 되어서, 어떻게 그곳을 조성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성지에 대한 깊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갈릴리호수입니다. 갈릴리호수는 그전보다 규모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스라엘의 심장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스라엘의 심장역할이라는 것은 이곳을 통해서, 수많은 혈관에 혈액을 공급하듯, 수많은 파이프 라인을 타고 이스라엘 전역에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강이라고 하면, 두군데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자원이 무척 귀합니다. 이스라엘을 이해하려면 먼저, 광야를 이해해야 합니다. 광야라는 곳에서, 말씀이라는 단어가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물을 이해해야 합니다. 물은 이곳에서 생명의 물입니다. 또한 지역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곳 갈릴리는 얌 하키네렛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하프모양의 바다라는 뜻입니다. '얌'은 '바다'라는 말인데, 이 말은 바다처럼 넓다라는 개념입니다. 갈릴리호수는 어느 신학자의 말대로 '제 5의 복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사역의 중심지였으며, 수많은 성지들이 존재합니다.

이곳을 10여번 이상을 가보았는데, 참으로 평화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사람들도 순박하고, 정이 많습니다. 이방의 갈릴리라고 불리웠지만, 여전히 사람들을 잘 받아주는 곳입니다.

머리가 아프고, 답답할 때는 이곳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말씀보고, 성경을 공부하면서,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참으로 수도자가 된 것 같은 것을 느낍니다. 다시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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