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즐거움 | 임라나 | 2011-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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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받아주신 나를 나는 너무나 오랜 시간 받아들이지 못하며 살아왔다.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웃음을 웃어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도를 하니 주님이 나를 그만 내려놓고 주님 품안에서 쉬라고 하신다.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기뻐하라 하신다. 시편 16: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
댓글 1
운영자 2011.6.28 17:43
귀한 깨달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집사님은 너무나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