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영적 전투현장에서 | 이민우 | 2011-0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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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한파속에서 힘들어했던 때가 그리 멀지 않았는데 이제는
더위와 싸워야하는 여름이 다가왔네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부끄럽지만 4월 말까지 내복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에 문을 다 열어놓아도 덥네요 그래도 저는 겨울보다는 여름이 좋습니다. 여름을 피할 수가 있으니까요. 에어컨이든지 선풍기든지 더우면 피할수가 있잖아요. 그것으로 기뻐했어면 합니다. 그리고 들어오시면 한번씩 글도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라나 집사님 하나님의 은혜를 진솔하게 나눠주셔어 저에게 감동이 전달됩니다. 힘들고 어려운 모든 것 주님이 주신 힘과 지혜로 모두 모두 이겨나갔어면 합니다. |
댓글 2
운영자 2011.6.30 18:12
장주 집사님 감사합니다. 그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교회가 부흥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장주 2011.6.28 23:01
목사님! 저도 여름이 휠씬 좋아요.....ㅎㅎ
항상 고생하시는 목사님을 보면서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