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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옮긴글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서종덕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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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jjesus.onmam.com/bbs/bbsView/64/314809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오늘은 주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아버지라고만 부르고 싶습니다.

오늘 나 자신을 그리고 주님 세우신 교회와 가정을 돌아보았습니다.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것이 주님의 은혜인것처럼

이 시간까지 내가 겪어온 질병과 아픔과 연약함과 부족함 역시

아버지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아무런 경계선을 긋지 아니하시고

세리와 창기에게 다가가신 것처럼,

썩어 냄새나는 나에게 항상 변함없이 다가오시고

함께하시고,

받아주신 것을 오늘 기억했습니다.

참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었는데,

이것이 아버지께 무릎꿇는 이유가 되고

아버지를 더 많이 의지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왜 내가 이러한 시간들을 통과해가야 되는지를.....

아버지!

당신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나는 참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당신의 손이 아니시면 나는 참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참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영혼때문에 눈물흘려보니

내 안에 영혼사랑함이 너무도 적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보니

그동안 얼마나 내가 이 고백에 인색하게 살아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순결한 신부가 되려고 해보니

내가 그동안 세상의 편에 너무 깊숙히 서 있었던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구원받고 천국간다는 확신이 있는데,

그런데 당신의 나라에 대한 기대감이나 사모함이 전혀 없이 살면서도

이것이 얼마나 두려운일인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아버지!!

내 안에 당신의 아름다운 형상을 더 많이 넣어주세요.

당신이 나의 모든 것입니다.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버지 당신을 기다립니다.

나를 홀로 남겨두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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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김장주 2009.10.20 21:24

    마음에 두려움과 감동이 동시에 교차하네요. 모든 것이 그분이 아니면 이루어 지지 않는 온전한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은혜일뿐입니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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