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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옮긴글<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교사로 부르고계십니다.> 서종덕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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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jjesus.onmam.com/bbs/bbsView/64/314811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

을 하는 것이라 (고전 12:28)"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

(엡4:11)"


교사 하면 유치부나 중고등부 교사를 떠올리고 기본적인 교리 위주의 공과공부를 가르치

는 피상적이고 기초적인 사역으로 흔히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울이 말하고 있는 교사의 의미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균형잡히고, 계시적인 바른 이해를 돕는것일 것입니다.


어찌보면 교사는 하나님을 깊이 있게 알고 교제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보면 같은 성경을 가지고 서로 상반되는 견해를 보이며


이단으로 몰아가기도 하고 갈기갈기 찢기고 분열하여 주님을 슬프시게 하는 것을 봅니다.


또 각종 이단사상이 범람하여 성경지식이 부족한 신자들을 미혹하여 믿음의 길을 떠나게

합니다.


이러한 안팎의 혼돈이 있는 시대 가운데 성령의 조명으로 성경이 말씀 하시는 하나님이 참

된 의도를 명확히 분별하여 양들과 보초 성도들을 바르게 양육하는 사명이 하나님이 세우

시는 참된 교사의 의미라고 믿습니다.


나아가서 교사는 참된 하나님의 교훈과 의도 하시는 바를 아는데 그쳐서는 안되고 어미의

마음 아비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성경은 많은 교사가 있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아비가 많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

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 4:25)"


교사는 그저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아비와 어미가 자녀를 낳아 사랑으로 기르는 것처럼 눈

물과 사랑과 애정과 정성과 재물과 나의 생명을 드려서 양육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

다.


아이가 유치하고 미련해도 참아주고 기다려 주고 다독거리고 때론 호되게 매질도 하면서


오랜세월을 인내로 키워내는 것처럼 교사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교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근데 전도사님들이 영혼들을 힘에 부치게 양육하는 것을 지켜 보면서도 선뜻 나서서 교사

로 지원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냈습니다.


기도의 자리에 나갈때마다 주님은 게으르고 안일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위해 십자가를 졌는데 너는 그져 뒷짐만 지고 있구나”


계속해서 저의 마음에 이런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회개의 심정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밤낮 기도하는 대로 매주 새로운 영혼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근데 새로운 신자들은 많이 오는데 그져 식사섬김이나 하고 교회에 담지를 못하고 있는 것

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주님의 손은 저를 가리킵니다.


교사로 지원하기로 결단하고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동역자와 대화하며 우리가 생명을 얻으려면 생명을 드려야 된다고


생명을 드리지 않고 생명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강도나 하는짓이라고 주님께 고백했습니

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깊어지게 하시고 아비의 마음을 주셔서 영

혼들을 내 자식처럼 그렇게 품고 키우는 자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청주예수사랑교회 모든 성도들이 교사로 결단하고

하나님앞에 헌신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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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김장주 2009.10.20 21:50

    아멘, 저는 아내가 교사로 있는 초등부에서 애들 픽업하는 차량봉사부터 하려고 교사지원서를 적어냈는데, 이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지요? 제가 제일 잘하는게 이거라서... 차차 믿음의 분량을 키워나가고 싶네요. 얼마 후 또 지원해야지요. 업그레이드 해서. 모두다 귀하고 귀한 은혜로운 직분이지만 제가 너무도 부족하군여. 저는 한때 유아원 교사가 꿈이었는데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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