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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옮긴글<영광스러운 교회의 환상> 서종덕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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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jjesus.onmam.com/bbs/bbsView/64/314813

제자들은 예루살렘 교회의 웅장함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가 이 건물을 보느냐..

돌위에 돌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지게 될것이다.

사람들은 웅장한 건물을 봄니다. 

서신서들을 읽어보면 사도바울의 마음을 온통 뒤덥고 있는 교회의 환상이 나옵니다.

영광스러운 교회의 환상이 그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처지와 형편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가 눈물로 개척했던 교회들이 하나 둘씩 그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디모데후서1:15)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

는 달마디아로 갔고'(디모데후서 4:10)

사람들은 돈을 사랑하고 자기 일을 구하고 세상을 사랑하여 세상으로 가버렸습니다.

사도 자신은 감옥에 투옥되어 이제 죽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곧 아펜가두에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져버립니다.)

처음에 복음을 변명할때 함께 했던 사람들이 다 그에게 등을 돌리고 누가만 홀로 사도를

지키고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원망이 사도를 사로잡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불평불만이 사도를 사로잡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광스러운 교회의 환상은 바로 이렇게 임박한 죽음 앞에서,

교회가 풍비박산이 된 상황 가운데서,

사도의 가슴에 임한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교회의 환상이 너무도 분명하고,

현실이 그를 매몰시킬 수 없을만큼 강력했기때문에

주님의 아름다움과 교회의 영광에 그는 압도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의 모습을 생각해보고

또 우리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이렇게 형편없는데,,

이렇게 나약한데,.

그런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는 이런 것들로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제한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현재의 모습때문에 손상되지도 않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바로 우리들이 교회이기 때문에

우리가 바로 서지 않으면 아름다운 건물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의 눈이 열리고

사도바울이 보았던 영광스러운 교회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임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형편과 우리의 현실이

우리를 매몰시킬 수 없을 만큼

강력하고 영광스러운 교회의 환상이

우리들 가운데 임하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영혼들이

청주예수사랑교회에 몰려오는 환상을 봅니다.

우리들 가운데 주님의 영광스러운 교회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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