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생각하며 | 박주희 | 2009-11-30 | |||
|
|||||
오늘 아침 눈을 뜨자 누운상태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했어요..
그때 죄와 타협하고자 하는 유혹이 있을때마다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생각하라는 감동이 왔어요.. 그리고 저도 아이들에게 성경말씀을 매일 가르치려고 해요.. 어제밤에는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말씀을 전했는데요.. 우리애가 잘받아들이지는지 않는지 모르지만 콩나물에 물붓듯 말씀이 심겨질것을 믿으며 가르치려구요. 그런데 말씀을 전하는 제가 맞아 예수님은 나의 참포도나무야 예수님가지에 붙어있어야지 생각하며 제가 은혜를 더많이 받더라구요.. ok목장 집사님들도 한주 은혜가운데 승리하세요. |
댓글 8
박주희 2010.1.11 15:01
상경목자님 옷은 잘 맞는지요 궁금합니다.
이상경 2009.12.17 15:52
그 무엇보다 귀한 예수님을 가르치려는 주희집사님의 마음이 예쁘고 귀하네요. 아, 예담이 괜찮은가요? 지난 주 못봐서...
박주희 2009.12.7 12:01
언제 이렇게 댓글이 너무 감사드려요.
박일수 2009.12.1 21:59
생명의 말씀이 있는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말씀 붙들고 끝까지 승리하는 가정 되길 기도합니다.
운영자 2009.12.1 15:35
예진이 예닮이의 믿음이 주희 집사님의 들려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자랄것이며 성장한 후에는 이렇게 노래할 것입니다. "나의 사랑 하는 책 비록 헤어 졌으나 어머니의 무릎 위에서 재미있게 듣던말 이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봉진군^^
서종덕 2009.11.30 10:40
예진이 예담이에게 주희집사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들이 심기고 자라고 열매를 맺게 하시고, 그 키가 자라듯, 영이 자라고, 믿음이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고 주님의 나라에 귀한 일꾼들로 자라나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서종덕 2009.11.30 10:36
콩나물에 물붓듯...주님이 집사님 가정에 새로운 일을 행하시고 새로운 은혜들로 가득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주희집사님에게 순결의 영이 임하고, 대훈집사님에게 하나님의 꿈들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서종덕 2009.11.30 10:36
주희집사님에게 있는 작은 변화들과 주님이 부어주시는 생각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마음이 열려있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않듣는 것 같아도 다 듣고 있답니다. 저도 오늘아침 새벽기도 갔다와서 시편 27편 묵상했는데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말씀이 저의 영혼에 폭포수처럼 밀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