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뚜르까에서 오봉진 집사님께서 목원들을 위해 저녁을 섬기셨습니다. 많이 부담이 되셧을텐데... 아뭏튼 감사 감사합니다.
 라나 자매님과 지혜도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2시간 정도시간을 보내면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엿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자매님.형제님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못다한 이야기도 하고 속 깊은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목장 모임에서 못다한 교재를 이루어서 감사했습니다.
봉진 집사님 감사하구요. 큰일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교재가 자주자주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한달에 한번씩 가정에서 모임을 한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